김다원은 2008년 한화 이글스 육성선수로 프로에 데뷔, 2010년 시즌 도중 3대3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1군에서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5시즌에 걸쳐 통산 타율 0.244(542타수 132안타)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은 2군에서 49경기에 나와 타율 0.280(100타수 28안타), 6홈런, 19타점, 20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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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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