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보관 상태서도 바로 취식 가능
아워홈이 새롭게 선보인 ‘손수 미트로프’는 곱게 다진 신선한 돼지고기와 야채를 식빵 모양으로 오븐에 구워 낸 독일 가정식 햄 요리다.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따로 구워야 하는 일반 햄과 달리 별도 조리 과정 없이 냉장보관 상태에서도 바로 취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손수 미트로프 오리지널과 치즈맛 가격은 각 5500원(200g)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손수 미트로프는 최근 브런치족의 증가, 캠핑 메뉴 인기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이라며 “포장만 뜯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휴가지, 캠핑지 등에서도 손쉽게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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