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에어서울은 자사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취항하게 될 국제선 항공권의 예매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서울은 오는 10월7일부터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노선과 동남아시아 3개 노선을 취항한다.
연말에는 우베 노선도 추가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매년 항공기 2대씩을 추가해 중국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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