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이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줘 주목을 끌고 있다.
SBS는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촬영 중 유재석과 게스트로 출연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추운 날씨에 임지연에게 자신의 코트를 벗어 직접 걸쳐주는 모습을 보였다.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자신보다 게스트를 먼저 챙기는 유재석의 모습이 보는이들을 훈훈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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