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패스 할인 쇼핑몰 소쿠리패스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의 여행상품을 기존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핫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벤트로 소쿠리패스는 파리와 런던의 주요 관광명소 티켓과 투어상품을 기존 가격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 상품에는 세느강 유람선 탑승권과 파리 뮤지엄패스, 런던 나이트 시티투어 버스 등이 포함돼 있다.
정창호 소쿠리패스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파리와 런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니 파리나 런던을 방문할 여행객들에게는 실속있는 여행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쿠리패스는 파리와 런던, 오사카 등 7개국 11개 도시의 트래블패스와 원데이투어등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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