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4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정 전 명예회장의 생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가족과 함께 들어서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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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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