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황금열쇠 및 제세공과금 지원, 사전 계약 혜택 5년 10만km 서비스 쿠폰 등 증정
혼다 뉴 레전드의 1호차 주인공은 최천식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교수(과장, 63)로 선정됐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6일 혼다 KCC모터스 용산 전시장에서 1호차 고객에게 차량과 함께 순금 황금열쇠 및 제세공과금을 지원하고, 사전 계약 혜택인 5년 10만km 서비스 쿠폰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레전드는 혼다 최상위 모델이며 지난 200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이번 뉴 레전드는 5세대의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지난 16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됐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4년 만에 돌아온 뉴 레전드는 프리미엄 세단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델”이며 “1호차를 시작으로 많은 고객들이 레전드의 가치와 품질을 충분히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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