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만채 이사장은 “학교교육을 충실히 이수해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을 치하하며, 대한민국의 리더로 성장해 자신의 재능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인재가 돼 사회에 공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안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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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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