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더욱 가벼워진 텍스쳐와 놀라운 커버력으로 피부 표면에 은은한 진주빛 광채를 더해주는 ‘뉴(NEW)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랑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되면서 자연스럽게 광이 나는 아우라 피부를 연출해줘서 2010년 출시 이후로 전 세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있다.
랑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진주 펄 미라클 입자가 기존 제품보다 더 작아져서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숨은 빛까지 찾아 은은하고 맑은 진주빛 아우라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SPF 15) 기능이 추가됐으며, 가볍고 풍부한 수분감의 텍스쳐는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속 광채를 증가시키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한편 뉴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은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30ml 기준 권장소비자가 6만7000원대.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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