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돼 있다. 사진 속에는 금고 앞에 셀 수 없이 많이 쌓인 황금색 동전 속에서 여인들이 앉아 있다.
사진의 배경은 스위스 바젤 폴크스방크의 비밀금고로 최근 이 은행이 1619개 규모의 금고 전체와 800만개의 5상팀(스위스 동전 화폐단위) 짜리 동전을 일반에 매물로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
‘돈 속에서 수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난 언제 돈 속에서 수영해보나”, “저것이 진짜 돈벼락 돈방석이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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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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