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연인 분위기···“손에 뽀뽀까지~”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사진='데이즈드&컨퓨즈드'

가수 2AM의 임슬옹과 카라 구하라가 연인 컨셉으로 찍은 파격 화보가 화제다.

임슬옹과 구하라는 최근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 무모하고 섹시한 1960년대 록 무드에 취한 젊은 커플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사진='데이즈드&컨퓨즈드'

특히 임슬옹이 구하라의 가슴 위로 손을 올려 백허그 하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하라의 시크한 표정 또한 친구와 연인 사이의 컨셉을 제대로 살려냈다.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너무 잘 어울린다~”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핑크빛 분위기?”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평소에도 친하다더니 자연스럽다”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손에 뽀뽀도 자연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