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분노의 질주'는 정부 추적을 피해 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 분)과 브라이언(폴 워커 분) 앞에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 분)가 찾아오며 시작되는 액션 영화다.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스, 루크 에반스, 성강 등이 출연하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uhyun@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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