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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 SBS '강심장' |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킬힐로도 커버하지 못한 장신의 장벽 앞에 한승연 키 굴욕을 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88년생 동갑내기의 배구선수 김연경과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나란히 서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MC신동엽은 김연경과 한승연을 동갑내기라 강조하며 무대 앞으로 냈다.
192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김연경 앞에서 작아보이는 한승연은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킬힐을 신었음에도 김연경의 어깨밖에 오지 않는 한승연의 키 때문에 굴욕을 제대로 당하며 웃음을 전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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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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