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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킬힐도 커버못한 넘사벽, 감당못할 높이네(!)"

한승연 키 굴욕, "킬힐도 커버못한 넘사벽, 감당못할 높이네(!)"

등록 2012.09.06 10:26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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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 SBS '강심장'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킬힐로도 커버하지 못한 장신의 장벽 앞에 한승연 키 굴욕을 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88년생 동갑내기의 배구선수 김연경과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나란히 서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MC신동엽은 김연경과 한승연을 동갑내기라 강조하며 무대 앞으로 냈다.

192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김연경 앞에서 작아보이는 한승연은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킬힐을 신었음에도 김연경의 어깨밖에 오지 않는 한승연의 키 때문에 굴욕을 제대로 당하며 웃음을 전했다.

한승연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경 옆에 서려면 용기가 필요할 듯" "한승연 키 굴욕 제대로 당했네" "남자도 감당못할 높이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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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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