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진혁 ⓒ SBS '강심장' |
방송 후 최진혁 사연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이 거짓사연이라 추측했다.
이에 최진혁은 발끈했다.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게 부정적이고 불순한 찌질이들은 보세요. 예능프로그램 한 번 나가서 얼마나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그런 얘기를 함부로 합니까”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최진혁은 현재 SBS 아침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출연 중이다.
/ 최가람 기자
<1월 연예계 핫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최진혁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

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paparazzi@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