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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저택 사진 ⓒ 미러 |
(서울=뉴스웨이 이소윤 기자)독일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호화 저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지는 개인 사진사 후고 자에게르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 2년여 동안 베를린에 있는 히틀러의 저택과 사무실 등을 찍은 사진들을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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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자에게르는 2차대전 동안 히틀러 저택 사진을 땅 속에 파묻었다가 은행 귀중품 보관소에 맡기는 등 안전하게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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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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