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통증'권상우, 목덜미 간지러워서...

▲ '통증' 권상우 "긁적긁적" ⓒ 안민 기자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통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권상우가 질의응답 도중 목덜미가 간지러운지 손으로 살짝 긁고 있다.

어린 시절 사고로 후천적인 무통각증을 앓는 남순(권상우 분)과 태어날 때부터 유전으로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으로 느끼는 동현(정려원 분)의 이야기를 담은 <통증>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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