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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성형논란 "살 빠진 것 뿐"

서인국 성형논란 "살 빠진 것 뿐"

등록 2011.03.26 10:22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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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국 성형 논란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웨이 이명희 기자) 가수 서인국이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서인국의 성형논란은 지난 24일 공개된 새 앨범 재킷 사진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사진 속 서인국은 지난해 '애기야' 활동 당시 와는 다르게 날렵해진 턱선과 오똑해진 콧날 등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나타나 네티즌들이 성형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4kg 정도 살이 빠졌을 뿐이지 성형한 것은 절대 아니다"며 "여기에 화장법이나 사진 보정 때문에 더욱 그렇게 보이게 됐다"며 성형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이어 "여배우도 아닌데 앨범이 발매 될때마다 늘 성형설에 휘말리니 답답할 따름이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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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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