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6일 목요일

  • 서울 22℃

  • 인천 25℃

  • 백령 24℃

  • 춘천 25℃

  • 강릉 23℃

  • 청주 26℃

  • 수원 23℃

  • 안동 26℃

  • 울릉도 22℃

  • 독도 22℃

  • 대전 26℃

  • 전주 28℃

  • 광주 30℃

  • 목포 26℃

  • 여수 27℃

  • 대구 30℃

  • 울산 29℃

  • 창원 30℃

  • 부산 29℃

  • 제주 25℃

정형돈 문지애 민망 게임 연출···시청자 "이게 뭔가요"

정형돈 문지애 민망 게임 연출···시청자 "이게 뭔가요"

등록 2011.03.07 10:40

이명희 인턴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서울=뉴스웨이 이명희 인턴기자) MBC '신입사원'에서 문지애 아나운서와 개그맨 정형돈이 민망한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는 변웅전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MBC 아나운서들의 '명랑 운동회'가 펼쳐졌다.

▲정형돈 문지애 민망게임 논란


이날 문지애 아나운서와 정형돈은 입으로 종이를 옮기는 게임 도중 종이를 옮기지 못한 채 종이 한 장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비비는 등 다소 보기 민망한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게임이 끝난 뒤 정형돈은 "(부인이 보고 있어) 이 코너는 방송에 나가면 안되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소 민망한 게임이었다" "신입 아나운서 뽑는 다더니..이게 뭔가요" "정형돈씨, 부인이 있잖아요"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명희 인턴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이명희 인턴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