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현진들 나이 집중 추궁
논란이 된 곳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 스튜디오에서 대성이 출현하며 1980년대~1990년대를 주름잡던 이봉원의 신인시절 유행어를 완벽하게 흉내 내고 1970년대 드라마 '여로'의 '영구'를 기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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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밤이면 밤마다' |
이를 두고 함께 출현한 영화감독 심형래와 개그맨 이봉원은 대성에게 "도대체 몇 살이냐"며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것 아니냐" 고 추궁하기 시작하면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13일 밤 11시 15분 SBS '밤이면 밤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윤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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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윤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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