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현재 4개월째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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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 ||
이에 네티즌들은 "(박경우)부모님이 많이 기다리신 것 같았는데 효도했네요. 건강한 아이 낳아 잘 키우세요", "(카리)초기이니까 몸조심하세요. 태교 열심히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많이 드세요.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말고요", "(생활의쥐해)남편분 너무 귀엽고 김지영씨도 남편 사랑하는 게 느껴져요. 진짜 행복해보여요. 떡두꺼비 같은 아들이나 예쁜 딸~ 쌍둥이면 더 좋고... 순산하시길~" 등의 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축하하고 있다.
김지영은 올해 초부터 아이를 갖기 위해 채소 위주로 식사하며, 한약까지 먹었다. 남성진 역시 담배를 끊고아내와 함께 규칙적인 생활을 해왔다.
김지영-남성진 부부는 현재 SBS 러브FM 103.5MHz <김지영 남성진의 좋아좋아>를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김지영은 DJ 외 다른 활동은 자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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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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