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미화원 114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더 힘겨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6년 연속 성금을 기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십시일반 성금을 내놓은 환경미화원들의 고귀한 마음이 무엇보다 값지다”며 격려하고 불우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 홍석천 기자 newsroad@

뉴스웨이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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