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민낯 사진 화제···MLB스프링캠프다이어리 더빙 중

김선신 아나운서 민낯 인증샷. 사진=김선신 아나운서 트위터

김선신 아나운서의 민낯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MLB스프링캠프다이어리의 더빙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 게재 됐기 때문이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MLB스프링캠프다이어리. 일요일 밤 9시 예정이에요. 지금 더빙하고 있는중. 개.봉.박.두!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김선신 아나운서는 더빙 마이크 앞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김선신 아나운서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현재 MBC스포츠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4'를 진행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