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바주니 비키니 촬영 끝내고 꿀 같은 자유 시간! 지금은 태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가슴의 절반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있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는 입술을 삐죽거리며 한 손으로 브이를 그려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그룹 뮤 시절 그 당시 인기 아이돌 그룹 L군과 교제를 했다. 당시 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했는데 L군이 어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김준희와 결혼하겠다'고 말했고 L군의 고백이 마음에 든 어머니는 그 즉시 술을 사와 밤새 술을 마셨다"는 말로 화제를 일으켰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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