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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마이웨이'의 장동건-오다기리 조 ⓒ 안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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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준식(장동건 분), 타츠오(오다기리 조 분)의 감동실화 <마이 웨이>는 오는 22일 개봉된다.
/ 최가람 기자
<스타들의 통 큰 선물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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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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