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통보에 제작진은 당황 "방안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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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
이은우는 현재 KBS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종갓집 손자며느리 정유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지만 최근 제작진에게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개인적인 문제 때문이다.
그 '개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아버지의 병간호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은우는 최근 편찮으신 아버지가 있는 미국에 2주간 다녀왔다고 한다.
갑작스런 하차소식에 제작진은 향후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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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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