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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방송화면 | ||
이날 출연한 '경성대 전지현'은 경성대학교 영어여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연정으로 부산 야구장을 전지현 뺨치는 몸매와 얼굴로 주름잡았던 치어리더로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특히 김연정은 치어리딩을 통해 스스로 학비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았다.
또 이날 장래 아나운서가 꿈인 '서강대 붐' 서강대학교 중어중문학과 3학년 장현락이 함께 출연했다.
한편, '스타킹'에는 잠재의식 개발 대규모 프로젝트로 50여명의 학생과 게스트들이 집단으로 최면에 걸리는 모습들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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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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