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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과거 시스루 위로 드러난 ‘가슴 패드’ 노출 경악

‘순수의 시대’ 강한나, 과거 시스루 위로 드러난 ‘가슴 패드’ 노출 경악

등록 2015.02.24 20:50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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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순수의 시대 강한나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 세 명의 남자 배우의 연달아 파격적인 정사신을 소화한 신인 여배우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첫 공개된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기녀 가희로 출연해 세 남자 사이를 오가며 색이 강한 섹시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과거 강한나의 노출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APAN 가기 전, 인터뷰를 준비하며. 오늘 저녁 9시 '한밤의 TV연예'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한나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휴대폰에 만지며 미소를 띄고 있다.

가슴라인이 너무 깊게 패인 드레스 탓에 가슴골과 흰색 가슴패드가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 위로 드러난 흰색 패드라 더욱 부각돼 보였다.

강한나 가슴패드 노출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한나 가슴패드 굴욕이네" 강한나 가슴패드 그래도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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