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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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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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경쟁력 강화'···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 진행

보험

'설계사 경쟁력 강화'···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 진행

메트라이프생명은 협약 GA설계사를 대상으로 법인·상속·변액·달러에 특화된 실전형 교육을 포함한 '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메트라이프생명이 특히 강점을 가진 △법인 △상속 △변액 △달러의 4대 영역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과정이다. 설계사들이 익숙하지 않았던 영업테마나 상품으로 컨설팅 범위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정별로 6시간 또는 1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G

금감원, 보험대리점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금감원, 보험대리점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은 11일 오후 법인보험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2023년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판매 채널인 보험대리점 자체 내부통제 수준을 제고를 통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판매현장에서 상품 비교안내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근 개정한 비교·설명 가이드라인과 올해 내부통제 중점 강화 필요사항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나눠졌다. 이를 통해 금감원은 보험대리점에 세부적인 보험상품 정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형 GA 피플라이프 품는다

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형 GA 피플라이프 품는다

한화생명 판매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업계 6위권 대형 GA '피플라이프'를 인수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일 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플라이프는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승인 등을 거쳐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한화생명의 전통 금융업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보유한 개인영업 분야 영업력, 피플라이프의 법인영업 전문컨설팅 역량

GA업계 "빅테크 보험업 진출···45만 설계사 생존권 위협"

보험

GA업계 "빅테크 보험업 진출···45만 설계사 생존권 위협"

보험대리점 업계가 빅테크 기업들의 보험업 진출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혁신이라는 이름 하에 보험설계사 45만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 보험영업인 노동조합 연대,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저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소속 보험업계 종사자들은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와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차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보험 설계

'제주서 한달살이도 가능'···리치앤코, 디지털제주센터 워케이션 진행

보험

'제주서 한달살이도 가능'···리치앤코, 디지털제주센터 워케이션 진행

리치앤코 비대면 설계사들은 이제 마음만 먹으면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제주 한달살이'가 가능해졌다. 인슈어테크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디지털제주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업계 최초로 보험설계사의 '워케이션(workation)'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제주센터에서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병행하며 근무를 희망하는 자사 비대면 설계사인 리치매니저(이하 RM)들을 대상으로 지원자 모집에 들어간다. 리치앤코 RM이라면 누구나 위촉

GA협회 "빅테크사 보험대리점 업계 진출 반대"···과당경쟁·불완전판매 우려

보험

GA협회 "빅테크사 보험대리점 업계 진출 반대"···과당경쟁·불완전판매 우려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업계는 빅테크업계에 대한 보험판매업 허용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7일 GA업계는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소비자선택권 제한으로 인한 피해 우려 ▲차별성 없는 혁신으로 기존 모집채널과 갈등 야기 ▲45만 대리점·설계사의 고용감소 유발 ▲불공정경쟁으로 인한 부작용 등을 이유로 꼽았다. 우선 GA협회는 빅테크의 시장 진입이 법 취지인 소비자의 편익 증대와 금융서비스 관련 일자리

지난해, 대형 GA 순익 32%↓···"금소법 시행·대면영업 어려움 탓"

보험

지난해, 대형 GA 순익 32%↓···"금소법 시행·대면영업 어려움 탓"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홈쇼핑과 제판분리 자회사형 GA를 제외한 대형 GA의 당기순이익은 547억원으로 전년(805억원) 대비 32.0% 감소했다. 매출액은 6조6008억원으로 전년(6조8104억원) 보다 3.1% 줄었다. 500인 이상 대형 법인 보험대리점의 작년 하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다. 홈쇼핑 4개사를 제외한 대형 GA 기준으로는 지난해 139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입었다. 대형GA 설계

교보생명이 자회사형 GA "생각없다"고 말한 까닭

보험

교보생명이 자회사형 GA "생각없다"고 말한 까닭

교보생명이 현재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분리) 추진 계획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은 24일 보험연수원이 주최한 '금감원장-보험업계 CEO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제판분리에 대해)검토한 바 있으나 아직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제판분리는 원수보험사가 판매 조직을 운영하는 비용과 수고를 덜어주는 동시에 상품 개발과 고객서비스, 자산운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타사 상품도 제휴해 판매할 수 있어 수익이 증

'GA 수난시대'···피플라이프·리치앤코 등 사실상 경영권 매각 움직임

보험

[NW리포트]'GA 수난시대'···피플라이프·리치앤코 등 사실상 경영권 매각 움직임

보험판매대리점(GA) 업계에 M&A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대형 보험사들의 GA 시장 진출로 수익성이 악화한 동시에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면서다. 최근 영업이익 기준 GA업계 4위인 리치앤코는 사모펀드와 투자 계약을 맺으면서 경영권을 넘겼고, 또 다른 대형 GA인 피플라이프는 매물로 나왔다. 보험업계는 지난 2020년 말 신한생명(현 신한라이프)가 당시 GA업계 5위 규모 대형 리더스금융판매를 일부 인수한 사례에 주목하면

피플라이프, 내방 점포 접고···찾아가는 新EFA로 새 시작

보험

피플라이프, 내방 점포 접고···찾아가는 新EFA로 새 시작

피플라이프는 '新EFA(정규직 상담매니저) 출범식'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정규직 상담매니저 EFA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7일 밝혔다. 수장으로는 오춘성 상무가 내정됐다. 피플라이프는 지난 2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을 열고 새롭게 정비된 EFA 조직을 소개하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피플라이프는 내방형 점포(보험클리닉) 운영을 마무리하고 EFA 전략적 전환을 통해 전략영업채널 정비와 정규직 채널 강화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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