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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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가짜뉴스·5G 논란까지···네카오·통신3사 CEO, 국정감사 나오나

통신

갑질·가짜뉴스·5G 논란까지···네카오·통신3사 CEO, 국정감사 나오나

네이버와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기업 및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경영진이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중소 상공인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가짜뉴스' 방조 논란에 기업 주요 인사들의 국감 출석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달 12일로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감에 중소기업 기술·아이디어 도용 의혹을 받는 카카오VX의

대출 규제 속 高금리···신용도가 은행권 대출 갈랐다

은행

대출 규제 속 高금리···신용도가 은행권 대출 갈랐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 속에서 금리가 오르면서 갈수록 소득이 많은 고(高)신용자 위주로 은행권 대출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7개 은행에서 지난 8월 기준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평균 신용점수(신용평가사 KCB 또는 나이스 기준)는 882.82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대출자의 평균 신용점수(859.07)보다 23.75점이나 높아졌다. 5대 시중은행의 경우 8개월 사이 신용점수 평균 상승 폭은 ▲KB국민은행 47.

업종별 '연봉킹' 금융보험업···평균 급여 8914만원

금융일반

업종별 '연봉킹' 금융보험업···평균 급여 8914만원

평균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업종은 금융보험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1년 근로소득을 신고한 사람은 1995만9148명으로 총급여는 803조2086억원으로 집계됐다. 근로소득자 1인당 평균 급여는 연 4024만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금융보험업의 1인당 평균 급여는 891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음식숙박업(1695만원)과 비교해 5.3배에 달했다. 금융보험업에 이어 전기가스수도업(7418만원)과 광업(5530만원), 제조업(4874만원

ESG 광폭 행보 중인 제약바이오, 중소기업들도 '조인'

ESG일반

ESG 광폭 행보 중인 제약바이오, 중소기업들도 '조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그간 제약업계는 타 산업군 대비 ESG경영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최근에는 규모가 작은 중견·중소 제약·바이오기업들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는 모습이다. 특히 소홀했던 환경 부문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가 하면,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업계의 정체성에 발맞춰 사회적 가치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1일

9월 무역흑자 37억달러···무역수지 4개월 연속 흑자(종합)

산업일반

9월 무역흑자 37억달러···무역수지 4개월 연속 흑자(종합)

12개월째 수출이 감소했음에도 지난달 우리나라의 월간 무역수지가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9월 무역수지는 3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6월부터 4개월째 흑자 흐름이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오다 지난 6월부터 흑자로 전환됐다. 9월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4% 줄어든 54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액은 509억6000만달러로 유

우윳값 줄줄이 뛴다···흰우유 1L에 3000원 육박

식음료

우윳값 줄줄이 뛴다···흰우유 1L에 3000원 육박

우유 제품을 비롯한 유제품 가격이 1일부터 일제히 오른다. 올해 인상된 우유 원유(原乳) 가격이 적용되면서다. 1일 유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날 흰 우유 제품인 '나100%우유'(1L)의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 3% 올린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판매가는 3000원에 육박한 2900원대로 형성된다. 편의점 가격은 3050원에서 3200원으로 4.9% 오른다. 매일유업도 우유 가격을 4~6% 올린다. 가공유 제품은 5∼6%, 발효유와 치즈 제품 가격은 6∼9% 상향 조정된다

EU, '탄소세' 도입 시동···韓철강, 탄소배출량 보고 의무화

중공업·방산

EU, '탄소세' 도입 시동···韓철강, 탄소배출량 보고 의무화

유럽연합(EU)이 세계 최초로 마련한 이른바 '탄소국경세'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철강 등 수출 품목의 탄소 배출량 보고가 의무화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부터 2025년 말까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을 위한 전환기(준비기간)를 가동한다. 해당 기간 제3국에서 생산된 ▲시멘트 ▲전기 ▲비료 ▲철강 제품 ▲알루미늄 ▲수소 등 6개 제품군을 EU에 수출하려면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산출해 EU에 분기별로 보고

4분기에도 대어급 신차 쏟아진다···관전포인트는 '전동화'

자동차

4분기에도 대어급 신차 쏟아진다···관전포인트는 '전동화'

국내 자동차 업계가 성수기인 4분기를 맞아 대어급 신차들을 쏟아낸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토레스 전동화 모델 등 신차 대부분은 전동화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BMW는 베스트셀링카인 5시리즈를 풀체인지(완전변경)해 시장 선두 입지를 굳힌다는 복안이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4분기 중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올해 기아의 최다 판매차종인 카니발은 1월부터 8월까지 5만396대나 판매돼 쏘렌토

추석 끝나면 또 재계는 국감 피로증···그룹 총수들 출석하나

재계

추석 끝나면 또 재계는 국감 피로증···그룹 총수들 출석하나

추석 연휴 이후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신청 명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들 총수들을 불러 최근 주요 기업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재가입 경위를 따진다는 입장이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준조세 성격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마련에 기업들이 소극적이라는

금융시스템 위협하는 인공지능···리스크 대응 조직 시급

금융일반

금융시스템 위협하는 인공지능···리스크 대응 조직 시급

금융업 전반에 자리 잡은 인공지능(AI)이 시스템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정부와 학계, 업계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획일성과 상호연결성 그리고 규제공백 등 AI가 지닌 허점이 시장참여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문제를 확산시키면서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펴낸 '금융안정에 대한 AI의 잠재적 위협과 관리 방안의 모색'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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