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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0만원대 '두 번 접는 스마트폰' 연내 출시 검토

전기·전자

삼성전자, 400만원대 '두 번 접는 스마트폰' 연내 출시 검토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트리폴드 스마트폰(두 번 접는 3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한정판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 제품의 가격이 3000달러(한화 약 438만원)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다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쯤 3단 디스플레이 구분이 가능한 트리폴드 스마트폰을 한정판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추측되는 내용으로는 아시아 일부 지역에만 30만대 정도의 물량만 제작·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3면 디

'선택과 집중'···국내 줄이고 해외 늘린 건설사들

부동산일반

[건설 결산]'선택과 집중'···국내 줄이고 해외 늘린 건설사들

국내 주택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자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여념이 없다. 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기록한 해외 수주 공사는 누적 479건으로, 수주액은 285억2586만달러(한화 40조360억원)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56억4603만달러)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 우선 삼성물산이 중동에서 '수주 잭팟'을 기록했다. 총 사업비 5조2000억원 규모의 중동 화력발전소와 담수 플랜트를 짓

쿠팡, 충북 진천에 '서브허브' 구축 "200억 투자로 400명 직고용"

채널

쿠팡, 충북 진천에 '서브허브' 구축 "200억 투자로 400명 직고용"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충청권 로켓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200억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진천군에 '서브허브'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브허브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이다. 이날 진천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홍용준 CLS 대표, 송기섭 진천군수, 황현구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서브허브는 1만8천㎡(약 5천500평) 규모로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충청권 로켓배송 서비스를 위한 기

전주시, ‘헌혈왕’ 황옥 주무관 400번째 헌혈

전주시, ‘헌혈왕’ 황옥 주무관 400번째 헌혈

코로나19 여파로 원활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가운데 전주시 공무원들이 헌혈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덕진구청의 황옥 주무관은 400번째 헌혈을 했다. 전라북도 전주시청 헌혈봉사 동호회 ‘혈기왕성’(회장 정길모)은 24일 헌혈의 집 고사동센터에 방문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정길모 회장을 비롯한 7명의 회원들은 이날 헌혈을 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헌혈운동에는 전주시 덕진구 자원위생과에서 근무 중인

조선대학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학생 400명에 장학금 지급

조선대학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학생 400명에 장학금 지급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되고 원룸 계약도 해지하지 못한 상황이라 막막했는데, 장학금이 큰 힘이 됐어요” 조선대학교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 4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매년 조선대학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Pride CU 청송특별장학사업의 일환이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청송장학생 기존 선발기준에 코로나19와 관련된 기준을 확대했으며, 전체 장학금액도

쌍용차, 마힌드라 ‘400억’ 긴급 수혈 확정···유동성 문제 우선 해결

쌍용차, 마힌드라 ‘400억’ 긴급 수혈 확정···유동성 문제 우선 해결

쌍용자동차 이사회가 대주주인 마힌드라로 부터 신규자금 400억원 조달 방안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자금 중 올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400억원에 대한 지원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12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0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의 400억 신규자금 조달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임시이사회는 지난 3일 마힌드라 이사회가 쌍용자동차의

광주시교육청, 도서 400권 기증받아 역사교육에 활용

광주시교육청, 도서 400권 기증받아 역사교육에 활용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15일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으로부터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을 기증받았다. 기증식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백수인 이사장,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 재단 임원 등이 참여했다. 6가지 주제로 구성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지역 역사문화 및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있다. 6가지 주제는 ▲올곧이 지켜 온 광주의 정신 ▲광주에 이야기를 남긴 사람들 ▲양

철도공단 호남본부, 사업비 6,400억 원 적기집행 위한 간담회 개최

철도공단 호남본부, 사업비 6,400억 원 적기집행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관내 철도건설현장 협력사 PM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철도건설 사업비 약 6,400억 원 중 약 3,900억 원(약 61%)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기 위한 협력사 프로젝트매니저 간담회를 1월 22일(화) 호남본부 상황실(전라남도 순천시 조곡동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호남본부는 목포(임성리)∼보성 철도건설사업 등 관내 5개 사업 협력사와 사업비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 활성화에 뜻

장흥군, 전남도 지원 태풍 피해 복구사업비 5억 400만원 확보

장흥군, 전남도 지원 태풍 피해 복구사업비 5억 400만원 확보

전남 장흥군이 전남도 긴급 태풍 피해 복구사업비 5억 4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제19호 태풍 솔릭,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여파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어항과 공공시설들이 피해를 입었으나 국비지원에서 제외됨에 따라 주민생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도에 피해 복구사업비를 직접 건의했다. 이에 전남도에서 5억 400만원의 태풍 피해 복구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전북 유학생 400명, ‘한우랑사과랑축제’ 참여

전북 유학생 400명, ‘한우랑사과랑축제’ 참여

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추진위원장 윤명숙)은 도내 4개 대학(전북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과 함께 지난 16일 장수군 의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조지아, 키르키즈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등 총 10개국의 유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전북지역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인 장수군을 비롯한 우리지역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대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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