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AI가 바꾼 재계 공식···최전선에 뛰어든 총수들
인공지능 혁신에 맞서 삼성,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변화의 최전선에 직접 나서고 있다. 삼성은 조직 전반에 AI 전환을 추진하며 임직원 교육과 생성형 AI 도입을 확대하고, SK와 LG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하여 AI 생태계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그룹 전반의 대대적 AI 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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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재계 공식···최전선에 뛰어든 총수들
인공지능 혁신에 맞서 삼성,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변화의 최전선에 직접 나서고 있다. 삼성은 조직 전반에 AI 전환을 추진하며 임직원 교육과 생성형 AI 도입을 확대하고, SK와 LG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하여 AI 생태계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그룹 전반의 대대적 AI 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재계
[재계 IN&OUT]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이며 공식·비공식 자리에 직접 나섰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LG는 피지컬 AI, 전장, 로봇, 냉난방공조 사업 등 미래 신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와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는 구 회장의 대외 행보 확대와 신사업 진두지휘에 주목하고 있다.
재계
최태원·구광모 만나는 젠슨 황···고객 아닌 파트너 찾는 엔비디아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만남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방한은 단순 고객사 확보를 넘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1시 반께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이후 7개월 여만
재계
젠슨 황 만나는 최태원·구광모···깐부회동에 쏠린 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대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AI 반도체 협력을 논의한 뒤,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 HBM4 등 차세대 AI 메모리, 데이터센터 인프라, 로봇·스마트팩토리 협력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
[재계 IN&OUT]'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3만8000km에 달하는 글로벌 출장을 통해 실리콘밸리, 브라질 등을 방문하며 AX, 배터리, 글로벌 신흥시장에 집중했다. 현지에서 AI 소프트웨어·로봇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고, ESS 등 신사업 성장을 점검하는 등 AI 중심의 사업 혁신을 가속했다.
재계
'LG家 상속 분쟁' 2심 간다···세 모녀, 1심 판결 불복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 등 세 모녀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항소장을 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원고인 세 모녀 측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는 지난달 12일 세 모녀가 제기한 상속 회복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 바 있다. 재판부는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적법하게 작성됐고, 작성 과정에서 기망 행
재계
LG그룹 실적 마무리···구광모號 '선택과 집중' 통했다
LG그룹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역시 연간 기준 이익이 크게 늘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가전 부진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전장 등 신사업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구광모 회장이 강조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재계
8년 관통한 하나의 키워드···구광모 LG 회장의 '고객' 향한 뚝심
"10년 후 고객을 미소 짓게 할 가치를 선택하고 여기에 우리의 오늘을 온전히 집중하는 혁신이야말로 LG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일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한 후 이어온 신년사를 8년째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다. 바로 '고객'이다. 구 회장의 고객을 향한 남다른 뚝심이자 경영 철학은 기업 문화, 계열사, 제품 등으로 점차 퍼져나가고 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영상을 통해 2026년 신년사를 밝혔다. LG는 임직원들이 차
재계
[재계 IN&OUT]구광모式 승리의 평행이론···사람은 내부에서, 경쟁력은 AI에서
LG그룹은 내부 인재 육성과 AI 혁신을 통해 기업과 스포츠팀 모두의 성장과 성공을 이루고 있다. 계열사 임원 대부분을 내부 출신으로 구성하고,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산업 현장과 야구단 경쟁력을 높였다. LG트윈스 역시 자체 육성, 데이터 분석 등으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전기·전자
LG그룹 사장단, 美 MS 방문···차세대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미국 MS를 방문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술을 전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에너지솔루션, 토탈 전력, 냉난방공조 등 다양한 미래 데이터센터 기술이 소개됐다. LG는 '원(One) LG' 전략 아래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