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50만명 태운 파라타항공···미주·화물로 넓히는 '제2의 날개'
파라타항공이 출범 10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며 국제선 시장에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일본·동남아 위주로 화물 운송을 확대하고 미주 직항 진출을 추진하며 수익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외형 확장에 따른 재무 부담과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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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명 태운 파라타항공···미주·화물로 넓히는 '제2의 날개'
파라타항공이 출범 10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며 국제선 시장에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일본·동남아 위주로 화물 운송을 확대하고 미주 직항 진출을 추진하며 수익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외형 확장에 따른 재무 부담과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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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항공사 파라타항공 1호기 도입···상업운항 준비 속도
신생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김포국제공항을 첫 항공기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 절차에 착수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31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입한 A330-200 기종 1호기를 기념해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현장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와 윤희종 위닉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A330-200은 북미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중대형 항공기다. 파라타항공은 이 기체를 시작으로 연내 A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