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의 놀라운 리즈 시절 미모 '화제'

멕시코 미녀 대통령의 리즈 시절이 화제입니다.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1962년생으로, 발레와 물리학에 두각을 드러낸 천재 소녀였죠.

하지만 학창 시절에 남자들로부터 안 좋은 일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요. 이에 셰인바움은 정치인이 된 이후로 여성 인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와중에 최근 한 남성 행인이 대통령인 그녀의 몸을 함부로 만져 논란이 됐는데요.

경호원이 이를 제지해도, 행인은 계속해서 대통령에 추근댔죠.

네티즌들은 멕시코에서 여성은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장소에서 이런 수모를 당한다며 분노했습니다.

현재 대통령 측에서는 남자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상황. 가해자가 합당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