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금융위, 서민·자영업자 지원 TF 1차 회의···"두터운 보호 필요"
금융위원회가 '서민, 자영업자 지원방안 마련 TF'를 구성하고 향후 3~4차례 회의를 통해 지원방안 마련에 나선다. 금융위는 28일 이형주 상임위원 주재로 '서민, 자영업자 지원방안 마련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서민금융 관련 분야 유관기관 및 민간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구자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구정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태연 변호사, 남재현 국민대 교수, 문영배 디지털금융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