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영업익 12년만 최대···매출 '10조 클럽' 복귀
삼성중공업은 2025년 영업이익이 8622억원으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10조6500억원으로 9년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 선별 수주 전략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올해는 매출 12조800억원, 수주 139억달러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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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영업익 12년만 최대···매출 '10조 클럽' 복귀
삼성중공업은 2025년 영업이익이 8622억원으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10조6500억원으로 9년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 선별 수주 전략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올해는 매출 12조800억원, 수주 139억달러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설사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목표 54%↑···노른자 사업지 집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를 전년 대비 54% 높은 7조7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에서 대형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고, 전체 정비사업 시장 규모도 80조원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9조2388억원의 수주로 최대 실적을 올린 가운데, 삼성물산은 부족한 수주잔고를 보완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뉴에너지 사업 확대
삼성E&A가 올해 수주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화공 중심에서 뉴에너지와 첨단산업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NG, 청정에너지, 수처리 등 미래사업 비중을 2030년 55%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실적 안정화에 주력 중이다.
중공업·방산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2억달러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달러(6조1000억원)로 상향했다. 매출 목표는 4조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공장 증설과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 공급망 안정 등을 추진한다. 미국 송전망 운영사와 986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에 성공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공·해운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233억달러···작년比 30%↑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233억1000만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보다 29.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수주 실적은 133척, 181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100.6% 목표 달성을 이뤘다.
항공·해운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액 93.5% 달성···초과 기대감↑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의 93.5%를 달성했다. 상선 수주 급증과 연말 추가 발주 가능성으로 목표 초과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선, LNG 운반선 수주가 활발하며, 미국·유럽 중심의 친환경 연료 수요 증가로 내년에도 LNG선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 3Q 영업익 전년比 19.4%↑···수주 목표 상향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13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4.3% 늘어난 3조8804억원이며, 누적 매출은 4.8% 증가한 12조1979억원이다. 올해 수주 가이던스를 13조~14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증권가 "HD현대일렉트릭, 이익률 피크아웃 과도한 우려···올해도 지속성장 "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증권가는 이익률 하락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평가를 내리며, 변압기 공급 부족과 수주 목표 초과 달성 등으로 장기적 우상향을 전망했다.
건설사
삼성물산, 연간 정비사업 목표치 '5조원' 조기 달성 눈앞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1분기에만 3조원이 넘는 수주를 따내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달 중 장위8구역과 광나루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도 예정돼 있어, 올해 목표 수주액인 5조원 달성을 목전에 둔 상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오는 19일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1조원 규모)과 26일 광나루 현대아파트 리모델링(2000억원 규모) 수의계약이 예정돼 있다. 먼저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은 아파트 284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사
삼성물산, 업계 첫 정비사업 3兆 수주고 돌파··· '압구정' 정조준
삼성물산이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먼저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까지 따낼 경우, 연간 목표치인 5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조556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수주한 신반포4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일대 9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