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목재문화활성화사업 3년 연속 선정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산림청이 지원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목재문화활성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산림청 지원을 받아 목재와 목조주택 관련 이론과 실습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 선정에 따라 이를 이끌고 있는 김광철 교수팀(생활대 주거환경학과)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북지역 초·중등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실시되어 올해 활발해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