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저주받은 사진’ 나카죠 아야미···韓청순 여배우 김소현 닮은꼴?

청순한 외모와 빼어난 연기력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10대 스타로 성장한 ‘령: 저주받은 사진’의 나카죠 아야미와 ‘후아유-학교 2015’의 김소현이 ‘닮은꼴 스타’로 주목 받는 가운데, 동일 브랜드의 한-일 모델로도 발탁돼 눈길을 끈다.최근 ‘령: 저주받은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실시한 “청순 호러퀸 ‘나카죠 아야미(츠키모리 아야 역)’에 어울리는 국내 배우는?”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7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김소현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한-미-일 3국 1997년생 핫 스타, 스크린-안방극장 ‘장악’

올 여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한-미-일 1997년생 배우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령 : 저주받은 사진’의 나카죠 아야미, ‘다크 플레이스’의 클로이 모레츠,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여진구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잘 자라줘서 고마워!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한 대세 중의 대세 한미일 97년생들!일본 대표 97년생 나카죠 아야미, '령: 저주받은 사진'으로 데뷔 일본 라이징 스타!일본을 대표하는 1997년생 스타는 최근 가장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