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측 “24일 오후 2시 만나기로 했지만···최 씨 약속 또 어겨” (전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였던 최 씨의 임신 사실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24일 오후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올해 1월 초 최 씨가 김현중에게 임신했음을 알려왔다”며 최 씨 측이 임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 예약을 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또 이후 우먼센스 측의 단독 보도 기사가 나왔고 24일 오후 2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이 약속 시간에도 최 씨는 나타나지 않았다면 유감을 표했다.앞서 같은날 김현중 전 여자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