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앞두고 홍보에 박차

더불어민주당 경선투표 ARS 여론조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선에 진출한 강수훈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앞두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분 2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며 시민들과 권리당원들에게 청년 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영상의 전반부에는 지방선거 출마자 대부분이 50~60대로 청년 예비후보를 보기가 드물고 청년 정치인들이 전략공천의 희생양이 되는 현실에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세대 연결형 돌봄 시스템 발표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5월 1일 ‘청년구청장의 약속’ 5편으로 ‘세대 연결형 돌봄 시스템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청년구청장의 약속은 분야별로 이뤄진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에 이어서 발표하는 단위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강수훈 예비후보는 “어느 한 세대만을 위한 동구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동구를 오랜 시간 고민하였다”며 “청년과 노인 세대가 연결되어 서로 의지하는 공동체가 바로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공공육아 지원으로 Mom 편한 동구 만들겠다”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30일 ‘청년구청장의 약속’ 3편으로 ‘공공육아 지원 - 파트타임형 보육 서비스와 공공형 키즈카페’ 정책을 발표했다. 청년구청장의 약속은 분야별로 이뤄진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에 이어서 발표하는 단위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강수훈 예비후보는 워킹맘이나 전업주부 모두 “잠시 동안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없다”,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강수훈 펀드’출시 하루 만에 목표 금액 달성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613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선거 출마자 중 최초로 ‘선거자금 펀드’를 출시한지 불과 하루 만에 목표금액 3천5백만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감했다. 강수훈 예비후보의 ‘강풍캠프’는 “지난 24일 낮 12시부터 시작된 ‘강수훈 펀드’ 모금이 25일 오후 10시에 목표 모금액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1시간 당 평균 100만원 이상이 강수훈 예비후보에게 투자된 셈이다. 강 예비후보 측은 펀드를 통해 단숨에 선거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꿈꾸는 동구에 투자하세요”

24일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이번 6ㆍ13지방선거 광주지역 예비후보들 중 최초로 ‘정치인 펀드’를 출시했다. 강수훈 예비후보가 개설한 ‘정치인 펀드’는 선거자금을 시민들에게 빌려 쓰고 선거 종료 후 해당 비용을 보전 받아 다시 되돌려 주는 모금 형식이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당시 후보) 56시간 만에 목표액인 200억을 모금 완료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정치인 펀드’는 후보등록 전에는 후원회를 둘 수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사회적 약자와 손잡는 인권행정 펴겠다”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구청장의 약속’ 2편으로 ‘주민의 인권에 기반을 둔 행정’ 정책을 발표했다. 청년구청장의 약속은 분야별로 이뤄진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에 이어서 발표하는 단위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강수훈 예비후보는 정부에서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정작 장애인들에게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를 “아직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장애인 인권이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줄 세우기식 시장후보 지지선언 거부”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4주기였던 어제 아직 청산하지 못한 적폐를 확인했다”면서 “구태정치의 표본인 특정후보의 지지선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당내 광주시장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요구가 있었다”면서 “여기에는 어떠한 정책연대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강 예비후보는 “오로지 온갖 인맥을 동원해 특정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병풍 역할을 제안했을 뿐”이라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동구 인생통장 만들겠다”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청년구청장의 약속’ 1편으로 ‘동구 인생통장’ 개설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청년구청장의 약속은 분야별로 이뤄진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에 이어서 발표하는 단위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복지의 기본 정신이다”고 전제한 후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가족 형태가 변화하면서 공공행정이 주민의 전 생애에 걸쳐 버팀목이 돼줘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 “청년드림 원스톱센터 연내 동구 설립”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 4편으로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세대연결 청년정책’을 발표하고, 이행기청년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은행 추진 계획을 밝혔다.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는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지난달 20일, 청년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정책약속으로 돈이 도는 동구를 위한 골목경제 활성화, 어르신이 웃는 동구를 위한 동구어르신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