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위고비 대항마"···한미약품 비만 신약, 멕시코서 상용화 시동
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첫 해외 상용화 지역으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현지 제약사 산페르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허가와 유통을 동시에 추진한다. 임상 3상에서 우수한 체중감소율과 안정성을 보인 점, 멕시코의 높은 비만·당뇨 유병률 등이 맞물려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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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위고비 대항마"···한미약품 비만 신약, 멕시코서 상용화 시동
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첫 해외 상용화 지역으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현지 제약사 산페르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허가와 유통을 동시에 추진한다. 임상 3상에서 우수한 체중감소율과 안정성을 보인 점, 멕시코의 높은 비만·당뇨 유병률 등이 맞물려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ICT일반
이세영 뤼튼 대표 "작년 매출 300억 돌파···올해는 1000억 목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2023년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00만 명을 기록, 연내 1,000만 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도 재정 여건이 충족되면 검토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 AI 기업을 장기 목표로 세웠다.
제약·바이오
'안질환 강자' 삼천당제약, 비만·당뇨 경구제로 보폭 확대
삼천당제약이 안질환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경구용 인슐린과 GLP-1 등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임상을 준비 중이며, 안질환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함께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제약·바이오
주사에서 알약으로···판 흔드는 경구용 비만약
최초 경구용(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필'이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비만약 시장이 주사제에서 알약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높은 복용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기업들의 경구제 개발 경쟁이 본격화됐다.
제약·바이오
'먹는 비만약' 시대 개막···K-바이오 기회 주목
미국에서 세계 최초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가 상용화에 진입해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를 맞았다. 주사제 중심이던 시장이 알약으로 확대되며 복용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수출과 파이프라인 가치도 재조명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마운자로' 건강보험 첫 관문 통과···비만치료제 시장 지각변동
세계보건기구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재정의하고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장기 사용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한국 등에서 보험 적용 확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공급 부족과 높은 약가 문제, 접근성 한계가 과제로 남아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욕망 위에 선 비만치료제 열풍, 불편하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며 GLP-1 계열 약물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처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용 목적인 남용 및 부적절한 사용, 심각한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자 열기와 함께 청소년 임상 확대까지 추진되며, 환자 안전과 제약사의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中 비만약 시장 '게임 체인저' 등장···외산 독주 '균열'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GLP-1 기반 자국산 비만치료제 신얼메이를 출시하며, 기존 글로벌 강자인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 양강 체제였던 중국 비만 시장에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 현지 유통망 확보, 임상 효능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섰으며, 특허 만료와 제네릭 출시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위고비는 잊어라···마운자로 돌풍
비만약 마운자로가 출시 초기 위고비의 처방 건수를 크게 넘어섰다. 효과와 가격 경쟁력에 힘입어 환자와 의료진의 반응이 긍정적이며, 국내외 제약사들은 경구제·장기지속형 등 차별화된 신약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복합요법 및 근육 보존 등의 전략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일동제약, '주가 급락 과도하다' 분석에도 혼조세
일동제약 주가는 전일 6.8% 급락한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릴리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임상 중단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으나, 키움증권은 대량생산이 용이한 신약 효능·안전성 확보 시 기술수출 기회가 높다고 분석했다. 29일 예정된 신약 데이터 발표가 향후 주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