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내 ‘현장실습교육장’ 3개소 추가 지정
전라북도는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농고, 농대생 등), 귀농자 등의 선진농업 기술 습득 및 맞춤형 현장실습교육 수요에 맞춰 '현장실습교육장'을 확대 운영한다. 도내 실습장은 올해 14개소에서 내년 2017년에는 17개소로 3개소가 증가한다. 지난 9월부터 10월에 농식품부는 전국 114개소(전국대표 13, 지역품목 101) '현장실습교육장' 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 3차 최종심의 등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실습장 운영실적을 심사하여 전국 3개소를 탈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