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뉴에브라임과 서초교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0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10%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태그 #진흥기업 #서초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트럼프 '애플·삼성' 때리기···이러다 中스마트폰 기업만 키울판 · "냉난방공조 시장 선점하자"···삼성·LG전자, 총성 없는 전쟁 · LG그룹, 계열사 투자 들여다본다···사업 재조정 이뤄질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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