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중남미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1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고부가 중심 수익구조' 확립···금호석유화학, R&D 중심 체제 전환 '잰걸음' · "생각하고 증명하는 AI"···샘 올트먼 울릴 구광모의 역작 '엑사원 4.0' · 한화에 LG도 참전···HBM용 '하이브리드 본더'가 뭐길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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