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의 날’을 맞아 김혁종 총장과 김진용 총학생회장이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학생과 교직원 550여명은 KIA의 승리와 함께 12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이날 광주대 동문인 KIA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스포츠레저학부 08학번) 선수가 호투 속에 시즌 첫 승을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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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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