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급여 4억9590만원, 상여 1억4820만원, 기타근로소득 1950만원을 받았다.
이경구 전무는 퇴직금을 포함해 6억6060만원을 받았다. 이 전무는 급여 2억2140만원, 상여 3690만원, 기타근로소득 1230만원, 퇴직소득 3900만원을 받았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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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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