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최근 개최한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마친가운데 축제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이주여성들이 우리의 전통춤인 부채춤을 추고 있다
안병호 군수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며 “우리지역에 필요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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