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앰버서더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오뚜기-맨유 드림사커스쿨’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 주고 있다.
맨유는 약 140여년의 깊은 전통과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구단으로 오뚜기와 지난해 4월 맨유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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