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6일 수요일

  • 서울 26℃

  • 인천 28℃

  • 백령 26℃

  • 춘천 26℃

  • 강릉 24℃

  • 청주 27℃

  • 수원 27℃

  • 안동 26℃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27℃

  • 전주 27℃

  • 광주 27℃

  • 목포 28℃

  • 여수 29℃

  • 대구 28℃

  • 울산 28℃

  • 창원 28℃

  • 부산 27℃

  • 제주 27℃

박보람 “처음 댄스곡 할 때 왜 해야하나 생각했다”

[ISSUE 현장] 박보람 “처음 댄스곡 할 때 왜 해야하나 생각했다”

등록 2015.04.23 18:01

김아름

  기자

공유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


가수 박보람이 자신의 무기인 발라드 곡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박보람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MC 딩동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박보람은 “처음 ‘예뻐졌다’ 할 때 내가 왜 못하는 댄스곡을 해야 하나 생각했었다. 그러다 내가 가장 잘하는 무기는 나중에 보여줘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해본 후에 발라드 곡을 꼭 무대에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람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에는 타이틀곡 ‘연예할래’를 비롯해 지난해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예뻐졌다’ 등 총 6곡의 수록곡을 실었다.

앨범명인 ‘셀러프리티’는 ‘셀러브리티’와 ‘프리티’의 합성어로 연예인 박보람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박보람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는 23일 정오에 발표되고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