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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로 나타난 야수, 훈남 외모에 마녀들 얼굴에 ‘웃음꽃’

[마녀와 야수] 맨 얼굴로 나타난 야수, 훈남 외모에 마녀들 얼굴에 ‘웃음꽃’

등록 2015.04.16 21:44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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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사진=KBS2'마녀와 야수'./사진=KBS2


‘마녀와 야수’에 훈남 야수가 등장해 마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는 새롭게 바뀐 포맷을 도입해 1인 야수로 등장하는 출연자가 그동안 해왔던 특수분장이 아닌 외모를 오픈한 채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예상을 깨고 맨 얼굴로 나타난 야수의 모습에 마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야수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여자가 좋다. 밝고 얘기도 잘했으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야수는 잘생긴 얼굴 뿐 아니라 훈훈한 성격까지 겸비해 마녀들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을 모았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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