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야수] 피에로맨, 이상형의 필수 조건은 “골반 큰 여자” 솔직+대담

‘마녀와 야수’ 피에로맨 야수가 이상형의 필수 조건으로 골반을 꼽았다.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독특한 취향을 가진 야수가 등장했다.이날 피에로맨이 밝힌 이상형의 필수 조건은 바로 골반이 큰 여자.파격적이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그의 솔직한 모습에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곧이어 마녀가 등장하자 그 순간 골반 홀릭 피에로 맨을 포함해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출연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마녀와 야수] 첫 번째 탈락자로 쿨가이 선정 후 얼굴 공개···‘훈남 기타리스트’

‘마녀와 야수’ 쿨가이가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 민속촌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마녀는 민속촌 데이트를 마친 후 첫 번째 탈락자를 선정해야 했다. 마녀는 고민 끝에 ‘통’과 ‘불통’이 적힌 족자를 야수에게 건넸다.세 명의 야수들은 동시에 족자를 펼쳤다. 첫 번째 탈락자는 쿨가이로 데이트 내내 1등을 휩쓸었던 그의 탈락에 모두 놀라워했다. 이후 쿨

[마녀와 야수] 훈남 야수의 선택은 퍼피···퍼피 맨 얼굴 보니 ‘화들짝’

‘마녀와 야수’ 야수가 퍼피를 선택했다.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는 새롭게 바뀐 포맷을 도입해 1인 야수로 등장하는 출연자가 그동안 해왔던 특수분장이 아닌 외모를 오픈한 채 데이트를 진행했다.이날 방송에서 야수는 퍼피를 선택했다. 탈락한 바니는 식품 의약품 안전처 연구원에 재직중인 34세 이소용 씨로 야수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게 굉장히 의외였다”고 말했다.야수의 선택을 받은 퍼피는 28세 의류회사에 재직

[마녀와 야수] 맨 얼굴로 나타난 야수, 훈남 외모에 마녀들 얼굴에 ‘웃음꽃’

‘마녀와 야수’에 훈남 야수가 등장해 마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는 새롭게 바뀐 포맷을 도입해 1인 야수로 등장하는 출연자가 그동안 해왔던 특수분장이 아닌 외모를 오픈한 채 데이트를 진행했다.이날 예상을 깨고 맨 얼굴로 나타난 야수의 모습에 마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야수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여자가 좋다. 밝고 얘기도 잘했으면 더 좋겠다”고 말

‘마녀와 야수’, 인기투표 실시··· 지인 3명 몰표 ‘돌방상황’

‘마녀와 야수’에서 ‘마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야수’로 마녀의 지인들에게 몰표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9일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 데이트 둘째 날, 특수 분장에 가려진 야수들의 진짜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1:2 데이트 장소로 마녀의 지인들이 초대됐다. 이번 마녀의 지인으로는 친언니와 형부, 그리고 15년 지기 남자 사람 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이끌었다.마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너무나도 잘 아는 그들은 매의 눈으로 야수들을 관찰하고, 허를 찌

[마녀와 야수] 워치맨·영구 민낯 공개···원더우먼의 선택은?

‘마녀와 야수’ 워치맨과 영구의 민낯이 공개됐다.9일 오후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서는 마녀와 야수들의 스피드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이날 첫 관문인 스피드 데이트에서 워치맨은 유머러스함에 다정함까지 겸비해 눈길을 끌었다. 영구는 마녀 원더우먼과 조건없는 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교감을 나눴다.분장을 지운 워치맨은 훤칠한 인상의 미남이였으며 영구는 서글서글한 인상의 훈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스피드 데이트에서 원더우

‘마녀와 야수’, 포맷변경··· 男女 인원 줄이고 데이트 기회 늘렸다

‘마녀와 야수’가 9일 방송부터 새로운 포맷으로 바뀐다.KBS 2TV '미녀와 야수'는 기존 1:6 데이트 방식에서 1:3으로 남녀 인원을 개편해, 마녀 1명과 야수 3명 또는 야수 1명과 마녀 3명이 데이트를 펼치게 된다. 이에 기존 데이트 때 보다 서로 더 많이 알아갈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마녀와 야수들의 케미가 더욱 풍성해졌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또한 마녀와 야수의 첫 만남인 스피드 데이트 후 바로 첫 번째 탈락자를 선정했던 이전 방식과

[마녀와 야수] 피오나 눈부신 민낯 공개···정체는 미모의 쇼호스트 양세희

‘마녀와 야수’ 피오나의 민낯이 공개됐다.2일 오후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서는 야수와 마녀들의 1대 3 데이트가 공개됐다.앞선 데이트에서 피오나는 솔직하면서도 화통한 성격으로 조커의 호감을 샀다. 10년차 해외축구 팬으로 운동선수 출신인 조커와 남다른 정을 나누기도 했다.이날 피오나의 민낯이 공개됐다. 피오나는 28세 쇼 호스트 양세희로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인디언소녀 미니마우스의 민낯도

[마녀와 야수] 오나미 “개그우먼 후회한 적 없지만 선입견 힘들어” 눈물

‘마녀와 야수’ 퍼피로 등장한 개그우먼 오나미가 눈물을 보였다.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조커를 차지하기 위한 여자들의 경쟁이 전파를 탔다.이날 KBS 개그우먼 오나미가 퍼피로 등장했다. 오나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 안한지 한 7~8년 된 것 같다. 연예인 이런 거 다 버리고 인간 오나미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나미는 “오나미 하면 ‘못생겼다’라는 이미지가 크다. 개

‘마녀와 야수’, 마녀 둘러싼 세 야수 핵존심 폭발··· 마늘 쌈 배팅 ‘눈물겨워’

‘마녀와 야수’에서는 마녀의 흑기사가 되기 위한 세 야수의 독하고 매운(?) 승부욕 경쟁이 시작됐다.19일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서는 캠핑장에서 진행된 마녀와 야수들의1:3 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마녀의 지인들의 깜짝 등장, 마녀의 막역한 친구들이 들려주는 그녀의 1급 비밀들이 대방출됐다.특히 진실게임을 통해 친구들이 마녀에게 내린 벌칙은 생마늘 쌈 먹기. 평소 마늘을 먹지 못 하는 마녀가 난처해하자 세 야수는 기다렸다는 듯 서로 “마